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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2023~2024 여자프로농구(WKBL) 시즌을 마친 뒤 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박지수(갈라타사라이), 박지현(뱅크스타운)이 여자농구 대표팀에 발탁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일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 사전예선을 대비하기 위한 12명의 대표팀 최종명단을 발표했다. 박지수와 박지현을 포함한 국내 간판 스타들이 모두 대표팀으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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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