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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르브론 제임스가 48점을 맹폭했다.
올 시즌 벤치에서 출격하고 있는 러셀 웨스트브룩도 세컨 유닛의 에이스로서 24득점을 집중했다.
휴스턴은 알페렌 센군이 33득점, 15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단, 아직까지 LA 레이커스는 여전히 강력한 모습은 아니다. 이날 승리를 거둔 휴스턴은 서부 뿐만 아니라 리그 최약체로 꼽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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