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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프로농구 안양 KGC가 8일 오후 2시 15분에 열리는 서울 SK와의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 4차전 홈경기에 정관장 '어버이날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KGC는 "안양 KGC의 챔피언을 기원하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날 이벤트를 준비하였으며, 4차전 승리를 통해 향후 홈경기에서 스승의 날 이벤트와 같은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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