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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19세 이하(U-19) 여자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U-19 월드컵에서 이집트에 1점차로 석패했다.
한국은 14일 오전(한국시각) 헝가리 데브레첸의 올라 가보로 스포츠홀에서 열린 2021 FIBA U-19 여자농구 월드컵 9~16위 순위결정전에서 이집트에 62대63으로 아쉽게 졌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13~16위 결정전으로 밀려났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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