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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설교수'가 MVP가 됐다.
설린저는 6라운드 8경기에서 평균 27.6점, 12.3리바운드를 기록. 6라운드 합계 두 부분에서 모두 1위. 8경기 중 7경기에서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KGC는 설린저의 맹활약으로 6승3패, 정규리그 3위를 확정지었다.
부상과 상금 200만원.
설린저의 합류로 KGC는 플레이오프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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