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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한국 농구에 아시아쿼터가 도입된다.
선수 영입 기준은 일본 선수(귀화, 이중국적, 혼혈선수 제외)를 대상으로 구단 자율 영입이다. 1명 보유, 국내 선수 기준으로 출전한다. 샐러리캡 및 선수 정원에 포함된다. 또한, 국내 선수의 일본 B-리그 진출 또한 가능하다.
이 밖에 부산 KT 농구단 구단주를 황창규 회장에서 구현모 대표이사로 서울 삼성 농구단 단장은 이진원 본부장에서 김재산 BE전문위원으로 각갗경했다.
티켓시스템 및 고객데이터 분석, 뉴미디어 시장 조사 및 향후 방향, CRM 시스템을 활용한 프로농구 마케팅 추진 방향 등을 주제로 '2020 KBL 컨퍼런스'를 개최하기로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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