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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가 정규리그 마지막 홈 4연전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KGC는 4연전 동안 연고지 내 약 1500명의 청소년 팬들을 농구장에 초대한다. 청소년 지원기관과 함께 하는 사회소외계층 농구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마지막 SK전 후에는 시즌 동안 적립한 이웃돕기 기금 전달식과 연고지 엘리트 농구팀 시설 지원 전달식도 마련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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