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10일 열리는 2017~2018시즌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KEB하나은행-KB스타즈전에서 홈팀인 KEB하나은행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했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연패에 빠진 KB스타즈를 상대로 KEB가 연승에 도전한다"며 "에이스 강이슬을 앞세운 KEB가 토토팬들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을지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W매치 89회차는 경기 시작 10분 전인 10일 오후 6시50분 발매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적중결과가 공식발표된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