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 수 있던 경기를 지는 바람에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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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패배에 대해 김 감독은 "할 말이 없다. 그래도 전태풍의 3점슛 시도 파울콜은 아니라고 본다. 정식항의를 생각해보겠다"면서 "선수들이 열심히 해서 이길 수 있던 경기를 지난 바람에 다들 화도 많이났고, 힘도 든다"며 아쉬워했다.
안양=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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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1-1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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