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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부상 메시 대신 알렉산더 등록...전자랜드전 출전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5-01-31 16:45


창원 LG 세이커스 퀸틴 알렉산더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전에 첫 서늘 보인다.

KBL은 31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리는 전자랜드와 LG의 경기에 알렉산더가 출전 가능하다고 통보했다. 알렉산더는 부상을 당한 크리스 메시의 교체 선수로 시즌 대체 등록이 완료됐다.

당초, 콰미 알렉산더로 알려졌지만 드래프트 참가 당시 이름이 퀸틴 알렉산더로 등록이 됐었다. 알렉산더는 1m95의 센터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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