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농구토토 승5패 6회차 마이애미-LA클리퍼스(8경기)전에서 마이애미의 승리를 예상했다.
샬럿-LA레이커스(4경기)전에선 참가자들의 57.98%가 원정팀 LA레이커스의 6점차 이상 승리를 예상했다. 26.17%%는 양 팀의 5점차 이내 박빙승부를 예측했고, 나머지 15.85%는 홈팀 샬럿의 6점차 이상 승리를 엿봤다.
이밖에 오클라호마-피닉스(10경기)전에선 참가자들의 87.84%가 오클라호마의 6점차 이상 승리를 압도적으로 예상했으며, 미네소타-뉴욕닉스(11경기)전에선 57.45%가 뉴욕닉스의 6점차 이상 승리를 내다봤다.
한편 농구토토 승5패 6회차 게임은 8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