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준 신임감독을 중심으로 리빌딩에 들어간 프로농구 삼성이 인삼공사 포워드 박성훈을 영입했다.
박성훈은 지난 2009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4순위로 인삼공사 전신인 KT&G에 지명됐다. 통산 4.8득점 1.6리바운드 0.8어시스트. 박성훈의 영입으로 삼성은 외곽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06-01 22:58 | 최종수정 2011-06-01 22:5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