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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한화 류현진이 38번째 생일에 2025시즌 첫 등판에 나섰다. 경기 시작 30분 전 그라운드에 나와 워밍업을 소화하는 류현진의 곁에는 든든한 독수리 군단 선발진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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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피칭을 마치고 선발등판 준비를 끝낸 류현진이 든든한 독수리 선발진들의 응원을 받으며 마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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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26 00:23 | 최종수정 2025-03-2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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