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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아웃이라고?' 파울 플라이에 홈을 노리던 NC 박민우가 KIA 박찬호의 명품 홈 송구에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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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부터 맞이한 1사 3루, 3번타자 손아섭의 안타 하나면 선취득점에 성공할 수 있는 찬스였다. 손아섭이 초구로 들어온 양현종의 몸쪽 직구를 걷어 올렸고 타구는 높은 포물선을 그리며 3루 선상을 향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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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24 16:08 | 최종수정 2025-03-2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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