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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2025시즌 개막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충격을 안겼다.
김도영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돼 왼쪽 허벅지 부위의 MRI 검진을 받았다. KIA 구단 관계자는 "MRI 검진 결과로는 왼쪽 햄스트링 부위에 손상이 보인다고 한다. 일단 더블 체크를 해야할 것 같다. 내일(23일)은 일요일이라 병원 검진이 가능할지 확실치 않다. 일단 더블 체크로 추가 검진 후에 더 정확히 상태를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1차 검진 결과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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