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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시즌 아웃이다.
한화 구단 프런트는 "일단 25일로 수술날짜가 잡혔다"고 했다.
필승조로 시즌을 시작한 강재민은 지난해만큼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다. 시즌 43경기에 등판해 1승3패12홀드, 평균자책점 6.44를 기록했다. 올해 총 43⅓이닝을 던졌다.
시즌을 시작하면서 항저우아시안게임 대표팀 선발까지 생각했다. 하지만 부상으로 상무 입단도 어려워졌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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