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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항저우아시안게임만 바라본다.
이제 항저우아시안게임 모드다.
4일 서산 2군 구장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면서 회복했다.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투구 관리를 위해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섰다. 물론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기 위해 계획된 일정이다.
대표팀 소집 직후에는 연습경기가 예정돼 있다.
문동주도, 한화도 아시안게임에 진심이다.
잠실=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12 17:50 | 최종수정 2023-09-1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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