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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안방마님 박동원이 선발 27일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전날 경기에서 6회말 대타로 출전에 2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조율했던 박동원은 이날 포수 마스크를 쓴다..
새 외국인 투수 파노니가 적응 중인 가운데 소크라테스까지 복귀하면 KIA는 완전체 전력으로 후반기 대반격에 나설 수 있다.
건강해진 모습으로 공 수 훈련에 매진하는 박동원의 모습을 담았다. 광주=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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