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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외국인 타자 루이즈가 드디어 1군에 복귀했다.
루이즈는 지난 2일 타격 부진으로 1군 무대에서 사라졌다. KBO리그에서 타율 1할7푼1리로 실망스러운 성적을 냈다.
퓨쳐스 리그에서는 11경기 타율 2할1푼1리(38타수 8안타)를 기록했다.
LG의 외국인 타자 교체설이 나오는 가운데 루이즈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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