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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브룩스 레일리 이후 3년만에 롯데에 좌완 외국인 투수가 왔다.
왼손 투수인 반스는 올해 롯데의 에이스로 활약해줄 투수다. 트리플A 시절부터 꾸준히 선발로 뛰었다.
지난해 트리플A에서 16경기에 모두 선발등판해 6승 4패 평균자책점 3.79를 기록했고 빅리그에서도 9경기 중 8경기에 선발로 나와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5.92를 기록했다.
라이브 피칭 전 펼친 불펜피칭에선 이대호와 정훈이 타석에 들어서 반스의 투구를 직접 관찰하기도 했다.
힘찬 투구를 선보이는 반스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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