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에이스 양현종을 앞세워 KIA 타이거즈가 스윕패를 막아냈다.
KIA는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의 2020시즌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선발 양현종의 호투와 최원준의 결승 2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4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반면 LG는 77승59패를 기록하게 됐다.
|
|
|
|
KIA는 4-0으로 앞선 9회 박준표를 마운드에 올려 승리를 매조지했다. 잠실=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