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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라울 알칸타라의 승리 인터뷰가 진행되던 1일밤, 덕아웃 밖으로는 비가 쏟아지고 있었다. 경기가 끝나자마자 내리기 시작한 비에 화들짝 놀란 두산 구단은 부랴부랴 내야에 방수포를 덮었다.
두산은 이승진, 한화는 채드벨을 선발로 각각 예고한 상태다.
잠실=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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