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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T 위즈의 핵심타자 강백호(21)가 20일 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한다.
이날 결전을 앞둔 이강철 감독은 "백호 본인이 아프지 않다고 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강백호는 경기 전 티배팅 훈련을 소화했다.
강백호는 돌아왔지만, 다른 타자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황재균이다. 이 감독은 "황재균의 오른손 검지의 붓기가 빠지지 않아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일주일 정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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