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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작은 거인' 김선빈이 팔꿈치 통증으로 28일 KT 위즈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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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성은 자체 홍백전에서 윌리엄스 감독의 눈을 사로잡았다. 팀 내 타율 2위(0.379)를 기록했다. 박찬호의 백업으로 평가된 김규성은 기본적으로 수비력이 좋은데다 겨우내 타격까지 업그레이드된 모습이다. 특히 주력도 좋아 기동력 야구에 최적화된 선수다. 수원=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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