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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오늘 꼭 이기고싶었다."
개막 5연승 후 12일 두산전에서 시즌 첫 패배를 떠안았던 롯데는 이날 1승을 추가하면서 다시 분위기를 이어갔다.
경기 후 허문회 감독은 "선수들에게 너무 고맙다. 오늘 꼭 이기고 싶었는데 모든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최선을 다해 이길 수 있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부산=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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