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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마이크 파이어스에 대한 일각의 비난에 날을 세웠다고 미국 NBC스포츠가 27일(한국시각) 전했다.
동료들도 가세했다. 내야수 맷 채프먼은 "파이어스를 존경한다. 그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옳은 일을 했다"고 했다. 투수 리암 핸드릭스 역시 "공정한 경기를 위해선 누군가는 했어야 할 행동이었다"고 거들었다. 내야수 마커스 세미엔도 "파이어스는 어려운 진실을 밝힌 이다. 존경스럽다"고 찬사를 보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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