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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의 등판 일정이 하루 늦춰졌다.
이 같은 로버츠 감독의 결정은 이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지었기 때문에 포스트시즌을 대비해 기존 선발 투수의 등판 일정을 조정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류현진은 일정상 23일 콜로라도전을 포함해 두 차례 선발등판할 수 있다. 그러나 로버츠 감독은 콜로라도전을 마친 뒤 포스트시즌을 위해 류현진에게 휴식을 부여할 가능성도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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