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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내야수 박석민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전날 라인업에서 빠져 휴식을 취했던 양의지도 5번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NC는 이날 박민우, 베탄코트, 양의지, 박석민 등 주력 선수들을 기용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삼성은 박해민, 김동엽을 제외하고는 주로 백업 선수들로 타선을 구성했다.
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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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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