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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4일 삼성전 시즌 첫 유니세프 데이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5-04-23 20:20


롯데 자이언츠가 시즌 첫 유니세프 데이를 개최한다.

롯데는 오는 24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를 유니세프 데이로 지정했다.

유니세프 데이는 롯데가 2011년 4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시즌부터는 매월 마지막 금요일 홈경기에 진행한다. 선수단은 유니세프 유니폼을 착용하고 행사의 좋은 취지를 널리 알린다.

이 날 백혈병 소아암협회 부산지회 가족 100여명과 아시아 공동체 다문화 가족 100여명을 야구장에 초청하여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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