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홈 개막전 입장권이 경기 시작 1시간 30분 전인 오후 12시 30분에 1만2500석 전석 매진됐다.
넥센은 경기 일주일 전엔 지난 21일부터 온라인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개막전 입장권을 판매했고, 올 시즌 첫 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목동=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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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3-28 13:54 | 최종수정 2015-03-2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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