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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시즌 막판 담금질을 한다.
두산은 24일 오전 10시부터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한다. 25일에도 오후 2시부터 연습을 이어간다.
26일에는 실전감각을 기르기 위한 연습경기를 한다. 오후 5시30분부터 경찰청과 연습경기를 갖는다. 다음날에는 올 시즌을 위한 기원제를 가진다.
두산은 28일 오후 2시 잠실에서 NC와 개막전을 치른다. 선발 투수는 더스틴 니퍼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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