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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5-02-1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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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야쿠르트 연습경기(낮 12시30분·우라소에 구장)

★남자농구 모비스-SK(울산 류동혁) 오리온스-LG(고양 이원만) 동부-KCC(원주 이상 오후 2시)

★여자농구 KDB생명-삼성(구리 오후 7시 노주환)

<<<국내야구>>>

◇민창기


[스프링캠프 리포트]감독들은 무엇을 말하고 싶어하는 걸까. KIA 훈련장에 걸린 '나는 오늘 팀과 나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왜?' 현수막을 통해 김기태 감독이 던지는 메시지, 개인과 팀에 대한 헌신을 요구, 김 감독 '평소 생각 정리했다.' 삼성 캠프에는 '10% 더', 지난해 LG 양상문 감독은 덕아웃에 '나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강하다'라고 써붙인 후 꼴찌에서 4위로 포스트 시즌 진출, 염경엽의 넥센은 'Fear is my worst enemy'(나의 최고의 적은 두려움이다' 올리고 한국시리즈 진출

지난해 은퇴까지 생각했던 최희섭, 스프링캠프 한 달을 말한다. 지난해 11월 마무리 훈련부터 시작해 12월, 1월 자율훈련, 1월 중순 전지훈련 합류 "지난해만 해도 생각하지 못했던 일.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리고 야구가 너무 즐겁다." 코칭스태프는 야구 최고참인 최희섭이 밝은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역할을 해주고 있다 칭찬.

◇박재호

NC옥석고르기 2라운드 돌입, 16일 LA로 건너가 이어지는 연습경기에서 떠오르는 샛별 찾는다.

◇노재형

다시 출발하는 김광현의 세 가지 프로젝트. 체인지업 장착, 200이닝, ML 도전은 완전한 FA 후로 초점

신입 해설위원 KBS N 스포츠 송진우 안치용의 스프링캠프 취재 현장. 송진우는 김성근 감독 인터뷰 앞두고 긴장. 안치용은 해설이 딱이라고

SK,새 용병 앤드류 브라운의 매력에 푹 빠지다. 팀과 함께 하려는 태도가 으뜸. 수비도 생갭다 훌륭하다는 평가

SK 1군 합류 나주환, "바짝해서 따라잡겠다."

◇류동혁

잭 루츠 변수, 두산 타순 어떻게 짜여질까

◇노주환

LG도 옆집 두산 부러워할 필요없다. 야수 걱정할 필요없다, 백업들의 기량 향상 눈에 확 들어온다

◇이원만

한화 김성근 감독 고치캠프 '불만족!' 결산 "정근우 부상은 전력 50% 날아간 것"

정근우 공백, '전력 50% 손실'의 진짜 속사정

<<해외야구>>

◇박재호

이대호 시련의 계절, 일본언론 야구관계자 인터뷰 빌어 "SB 공격력 높이려면 이대호 5번 배치해야"

◇노주환

LA 다저스 수비력은 전체 6위, 최강 수비는 캔자스시티 로열스



<<농구 및 일반>>

◇노주환

여자농구 KB스타즈 분명 달라졌다, 최강 우리은행과 2위 신한은행도 긴장

◇류동혁

남농 모비스의 오관돌파, 우승의 마지막 고비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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