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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정민태 전 롯데 코치 영입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4-10-31 16:50


한화가 정민태 전 롯데 코치를 영입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한화 이글스가 정민태 전 롯데 자이언츠 코치를 투수코치로 영입했다.

정 코치는 한양대 출신으로 현역 시절 통산 290경기에서 124승96패, 평균자책점 3.48을 기록했으며, 2008년 KIA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뒤 2009년부터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에서 1군 투수코치로 활약했다.

정 투수코치는 11월 2일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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