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MBC 에브리원 '에이핑크의 쇼타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에이핑크의 쇼타임'은 에이핑크의 무대 위 모습뿐 아니라 일상 속 모습과 데뷔 4년차에 접어든 아이돌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엑소, 비스트에 이어 걸그룹으로는 처음으로 '쇼타임' 시리즈에 출연하게 되었다. 제작발표회에서 윤보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8.06.
LG 트윈스가 플레이오프 승리 기원 시구자로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를 초청했다.
LG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의 3차전 시구자로 에이핑크 윤보미를 초대했다. 시타는 같은 그룹 손나은이 한다.
31일 열리는 4차전에는 그룹 god의 멤버이자 LG 열혈팬으로 알려진 데니안이 시구를 한다.
한편, 3, 4차전이 열리는 잠실구장에는 LG 협찬사들이 제공한는 응원타월과 응원 깃발을 무료로 배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