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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와 사단법인 100인의 여성체육인(회장 이에리사)이 희귀, 난치성 질환 환우들을 야구장에 초청했다.
KBO와 100인의 여성체육회는 7일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 잠실구장에 190여 명의 희귀, 난치성 질환 환우와 가족을 초청했다. 또, 여성 체육인 시구 행사도 가졌다. 여성 체육인을 대표해 인천아시안게임 조정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지유진이 시구를 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