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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야구 일정 확정, 예선전 22-24-25일

이명노 기자

기사입력 2014-08-22 10:52 | 최종수정 2014-08-22 10:52


류중일 감독이 조계현, 유지현 코치와 28일 오후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2014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최종엔트리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도곡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7.28/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의 일정이 확정됐다.

다음달 22일부터 25일까지 인천 문학구장과 서울 목동구장에서 조별 예선이 열리고, 27일과 28일에는 문학구장에서 준결승과 결승전이 개최된다.

21일 조추첨 결과 대만, 태국, 홍콩과 함께 B조에 속한 한국은 22일 오후 6시 30분 인천에서 태국과 첫 경기를 치른다. 24일 역시 인천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사실상의 조 1,2위 결정전인 대만전을 갖는다. 25일 오후 6시 30분에는 목동구장에서 홍콩과 예선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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