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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올해는 더욱 도약한다

민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4-02-1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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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종료를 앞두고 기 수련장소로 유명한 훈련장 인근 세도나를 찾은 넥센 히어로즈 염경엽 감독(오른쪽)과 이강철 수석코치가 도약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넥센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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