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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요미우리, 홈 관중 300만 첫 돌파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3-10-09 06:44


일본 최고 명문 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처음으로 홈 관중 300만명 시대를 열었다.

요미우리는 2013년 정규시즌 홈 72경기에서 동원 관중이 300만8197명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종전 최다 관중은 2010년의 296만6626명이었다.

올해 국내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총 관중은 644만1855명이었다. 가장 많은 관중을 동원한 구단은 LG 트윈스로 128만9297명이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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