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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등판에 'SPOTV 유튜브' 중계 채널 관심 폭발

기사입력 2013-07-23 09:53 | 최종수정 2013-07-23 09:56

스포티비
SPOTV 유튜브 채널

류현진(26, LA 다저스)이 23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하면서 SPOTV의 유튜브 실시간 중계 채널이 화제다.

SPOTV(스포티비)는 스포츠 전문 케이블 채널로 유튜브에 공식 채널을 가지고 있으며, 류현진, 추신수 경기는 물론 국내 프로야구도 실시간 중계하고 있다.

유투브의 스포티비 채널에서는 원하는 팀 경기 영상을 선택해 볼 수 있고, 경기가 종료된 후에는 각 이닝 별 경기 동영상과 하이라이트를 제공한다.

한편 류현진은 7승 3패 평균 자책점 3.09로 전반기를 마무리했고, 23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 경기에 후반기 첫 등판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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