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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M 공서영 아나운서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밀착 초미니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공 아나운서는 15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XTM '베이스볼 워너비'에 출연해 2013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및 경기결과 소식을 전했다.
공서영의 의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 의상이 시원시원한게 여름이 왔나보다", "공서영 요즘 좀 가려서 옷 입는 듯", "노출 없는 옷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최근 그녀의 의상논란이 계속되자 "남성 채널 콘셉트 이기에 제작진과 스타일리스트와 의상을 절충해 입는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