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이원만 기자

기사입력 2012-10-05 19:33


롯데는 아직 3위 탈환 가능성이 남아있는데요. 5일 인천 SK전을 앞두고 3위 두산과 1.5경기 차이라 남은 2경기에서 전승을 거두고, 두산이 모두 질 경우 가능합니다. 그러나 사실 3위를 해도 준플레이오프 1, 2차전을 홈구장에서 한다는 것 이외에 별다른 메리트가 없어서 롯데 선수단은 크게 흥미를 보이지 않는 듯 하네요. 3위 탈환보다 준PO에서 어떻게 이길 수 있느냐에 더 집중하고 있는 롯데 덕아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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