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한화

권인하 기자

기사입력 2011-10-04 18:39


가르시아가 뛰는 경기는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내일 미국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갑작스럽게 부인의 출산이 임박했다고 합니다. 10월말이 출산예정이었는데 산기를 느껴 병원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지막 경기까지 뛰려고 했던 가르시아도 부인과 아기의 건강이 걱정돼 서둘러 출국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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