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김남형 기자

기사입력 2011-08-06 18:40


롯데 선발 사도스키가 호투하고 있습니다. 4회까지 1실점을 기록중인데요. 지금 상황이라면 무난하게 승리투수가 될 수 있을 듯합니다. 사도스키는 올해 삼성전 3경기에서 2승1패에 방어율 1.93으로 상대성적이 좋았습니다. 오늘도 제몫을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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