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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kg' 김옥빈, 살 빠진 근황…날렵해진 V라인 '물 오른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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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옥빈이 더욱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했다.

19일 김옥빈은 "출근!"이라며 한껏 치장한 근황을 전했다.

김옥빈은 더욱 물오른 미모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얼굴 살이 쏘옥 빠져 더욱 깊어진 V라인이 눈길을 끈다.

배우 이서안은 "언니 살 왜 이렇게 빠졌어"라고 물었고 김옥빈은 "서안이 보고 싶어서"라며 직접 살이 빠졌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김옥빈은 지난 4월 '고운옥빈' 채널을 통해 "믿기 힘드시겠지만 제가 지금 60kg"라면서 "제가 지금 살이 너무 쪄서 맞는 청바지가 하나밖에 없다. 역대급 몸무게 찍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김옥빈은 지난해 tvN 토일 드라마 '아라문의 검'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