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 블락비 재효, 오키나와 여행 언급 … '혼자 간 것 아냐?'

    기사입력 2017-11-14 09:32:57

    블락비 재효가 최근 다녀온 여행에서 동행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14일 생방송되는 뮤직 버라이어티 SBS MTV '더쇼' '더 라디오 쇼'에서는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블락비의 재효와 태일이 일일 DJ로 출연한다. 이날 재효와 태일은 시청자들의 다양한 고민 사연을 소개하고 지금 이 순간을 즐길 것을 의미하는 'YOLO'(You Only Live Once)를 주제로 맞춤형 해답송을 추천해 눈길을 끈다.

    재효는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으로 첫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한 취준생의 사연을 소개하며 최근 일본 오키나와로 혼자 여행을 다녀온 경험을 전한다. 팀 동료 태일이 "혼자간 게 아닌 것 같다"는 말을 덧붙이자, 재효는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하며 진실을 공개한다. 과연 재효의 오키나와 여행에 함께한 동반자는 과연 누구인지, 그 정체와 자세한 사연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태일은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수능생의 사연이 나오자, 수험생인 동생 생각에 깊은 고민과 걱정에 빠지며 격한 공감을 한다. 재효는 태일에게 '동생은 공부 잘하냐' 질문을 던져 태일이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재효와 태일은 촬영 내내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티격태격하면서도, 시청자들의 사연에 진지하고 속 시원하게 상담을 해주며 찰떡궁합을 선보인다.

    한편, 이날은 블락비의 컴백 무대를 비롯해 1세대 아이돌 NRG, 섹시한 걸크러시로 돌아온 EXID를 비롯 VAV, VICTON, 구구단, 소나무, 아스트로의 스페셜한 컴백 무대와 정식 솔로 데뷔한 김소희의 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다. 또 IN2IT, NICK&SAMMY, 소유미, 유하은, 혜이니X민수 등의 무대도 함께 전한다. 14일(화) 저녁 6시 30분 SBS MTV, SBS funE, SBS Plus 방송.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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