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독' 유지태, 비행기 자살 테러로 가족 잃고 '오열'

    기사입력 2017-10-12 22:42:19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유지태가 가족을 비행기 사고로 잃었다

    12일 방송한 KBS2 '매드독'에서는 조종사의 자살 운행으로 비행기가 추락하면서 그 안에 타고 있던 유지태(최강우)의 아내와 아들이 목숨을 잃은 내용이 전파됐다.

    최강우는 휴가를 앞두고 악질 보험 사기범을 쫓다가 다친 신입 사원의 사고로 휴가를 못가게 됐다.

    하지만 신입사원의 수술이 무사히 끝나고 후배이자 보험사 오너 딸인 차홍주(홍수현)이 아버지의 명령이라며 휴가를 강행해 떠나게 됐다.

    공항에 조금 늦게 도착한 최강우는 수속이 늦어지며 가족과 같은 비행기를 타지 못하고 2시간 뒤에 떠나게 됐다.

    아내와 아들이 탄 비행기의 조종사는 불안과 우울증 약을 먹고 있었다. 이후 제주공항 착륙을 앞두고 활주로에 자살 추락한 것.

    이를 알게된 최강우는 가족의 시신을 안고 오열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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