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억짜리 '메시 황금발' 공개 '눈부셔'

기사입력 2013-03-06 18:35:56 | 최종수정 2013-03-06 18:38:28

실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발을 본떠 만든 순금 복제품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 도쿄의 주얼리 회사 '긴자 다나카'는 메시의 동생 로드리고 메시가 참석한 가운데 6일 도쿄에서 '메시 황금발' 제막식을 갖고 대중에게 그 위용을 과시했다.

사측은 메시의 지난해 한 해 최다골 기록(91골)과 올 1월 발롱도르 4회 연속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메시와 손잡고 지난달 '황금발' 제작을 기획했다.

작품은 메시의 왼발을 본 뜬 주물에 약 25kg의 순금을 부어 만들었으며, 역시 순금으로 만든 받침대엔 메시의 사인이 새겨져 있다.

단 1개가 제작된 이 실물 작품은 7일부터 일반에게 525만 달러(약 57억원)의 가격에 선착순 판매된다.

제작사는 이와 별도로 금 300g이 쓰인 '풋 프린팅' 제품과 금 100g의 축소 모형 버전을 각각 9만4500달러와 4만2000달러에 판매한다고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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