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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이 목동아이스링크와 동계 스포츠 체험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재원 목동아이스링크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치원 및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스케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건강증진 및 건전한 여가, 취미활동 활성화를 이끌 수 있을 것"라면서 "학생들의 안전관리와 강습 성취도 달성을 위해 강습시 전문 지도자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