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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 수영이 또 '대박' 조짐이다. 27일 열린 7개 종목에서 전원 결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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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막내' 고하루(강원체중)도 여자 평영 100m에서 1분8초82를 기록했다. 조 2위, 전체 5위로 결선 무대를 밟게됐다. 생애 첫 국제 대회에서 처음으로 결선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김혜진(전라북도체육회)도 똑같이 1분8초82로 결선에 진출했다.
항저우(중국)=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