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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손흥민 플랜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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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무드릭은 첼시 데뷔골으 터뜨리지 못했고 리그에서 90분 풀타임을 뛴 적도 단 한번에 불과하다. 7경기 선발출전, 9번 교체출전에 그친 무드릭은 아직 자신의 존재감을 입증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 매체는 '무드릭은 포체티노 감독의 조언을 통해 성장할 첼시의 여러 젊은 선수들 한 명일 뿐이고, 아직 첼시는 완성품과는 거리가 멀지만 올라갈 수 있는 천장은 엄청나게 높으며 앞으로 수년간 기대할 것들이 엄청나게 많다'고 진단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